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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오늘은 솔루엠이라는 회사가 카타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어떻게 진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솔루엠이 중동·아프리카 사업을 기반으로 카타르 현지 기업과 중요한 협력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더군요.

솔루엠은 지난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모빌리티 기업인 비엠 오토모티브(VIM Automotive)와 전기차 충전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비엠 오토모티브는 카타르 왕가에서 설립한 자동차 산업 전문 기업인데, 이번 협력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현지 실증 사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카타르를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양사는 카타르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UAE) 같은 GCC 주요 국가로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협력은 카타르 국영 전력청인 카흐라마(Kahramaa)가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개념검증(PoC) 사업을 계기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솔루엠은 이 과정에서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인 채비(Chaebi)의 직류(DC) 충전기와 모트렉스(Motrex)의 교류(AC) 충전기를 공급하며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더군요.

솔루엠 중동·아프리카 총괄 상무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뿐만 아니라 전력 솔루션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솔루엠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기업과의 합작법인(JV) 설립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GCC 지역 전반에서 전기차 충전 모듈과 전력 솔루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 원문: https://dbr.donga.com/kfocus/view/article_no/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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