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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키입니다. 여러분, 혹시 작가나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다 보니, 작업물이 계속 쌓이고 포트폴리오를 늘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게 정말 큰 숙제더군요. 웹사이트를 새로 꾸미거나 PDF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하려면 디자이너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Authory' 같은 서비스도 있지만, 제가 원하는 느낌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았죠.

이런 포트폴리오 문제는 글 쓰는 사람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공감할 만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력서와 커버레터에 시각적인 자료를 더할 수 있는 도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 'Anthropic'에서 출시한 'Claude Design'이라는 기능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이 기능을 활용해서 제 포트폴리오 초안을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Pro' 멤버십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Portfolio'로 지정하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최신 모델인 'Opus 4.7'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했죠.

AI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

작업을 시작할 때, 저는 기존의 포트폴리오 파일과 새로 추가하고 싶은 기사 링크들을 워드 문서로 정리해서 한 번에 업로드했습니다. 그리고 'Claude'에게 제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지시하는 프롬프트를 넣었죠. 예를 들어, "이전에 사용했던 디자인의 느낌은 유지하되, 워드 문서에 있는 새로운 기사 링크들을 모두 추가해 줘. 그리고 'New York Mag'의 브랜딩과 디자인 감각을 참고해 줘"와 같이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정말 빠르게 초안이 만들어지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AI가 스타일은 완벽하게 잡아주지만, 사실 관계를 틀리게 만들거나(예: 제가 시드니 출신이 아니라는 사실), 기사별 반응 같은 세부 정보를 지어내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결과물을 받으면 반드시 '팩트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수정이 필요할 때는 'Tweak'나 'Edit' 기능을 사용해서 제가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기능을 사용해서 거주지 정보 같은 부분을 바로잡았죠.

특히 사진 자료를 넣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가져올 수 없다고 했지만, 제가 사진을 직접 업로드하고 'Edit' 기능을 사용하니, AI가 그 사진을 해당 기사에 맞게 적용해 주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포트폴리오가 순수하게 저널리즘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소개 문구(bio copy)를 수정했습니다. 여러분도 이처럼 AI 도구를 활용하면, 전문적인 포트폴리오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정말 유용한 기능이더군요.


참고 원문: https://www.cnet.com/tech/services-and-software/claude-vibe-code-portfolio-resume-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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