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4. 08:42ㆍ사진과 이야기
한양대학교에서 성수교를 넘어 성수동으로 들어선다.
전에는 공업사가 많았던 곳으로 기억을 한다.
아직은 그 흔적이 많이 남았다.
예전 골목과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의 모습이 이질적이다.
사진에서 아파트를 지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