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의 퇴근길

2020. 11. 8. 13:10흑백사진

4년을 다닌 퇴근길,

브와장에서 파리 16구까지 .....

5년을 유럽에서 살았지만 낮게 떠 있는 흰구름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난다.

위도가 높아서 원심력의 영향을 덜 받는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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