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야기 프랑스에서의 퇴근길 by 소혜민 2020. 11. 8. 반응형 4년을 다닌 퇴근길, 브와장에서 파리 16구까지 ..... 5년을 유럽에서 살았지만 낮게 떠 있는 흰구름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난다. 위도가 높아서 원심력의 영향을 덜 받는 탓일까?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은퇴 학교 '사진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울의 에펠탑 (0) 2020.11.08 파란하늘과 에펠탑 (0) 2020.11.08 에펠탑 (0) 2020.11.08 프랑스 베르사이유에서 (0) 2020.11.08 골목길 (0) 2020.11.08 관련글 한겨울의 에펠탑 파란하늘과 에펠탑 에펠탑 프랑스 베르사이유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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