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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이야기

골목길 / 신당동

by 소혜민 202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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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도 부터 살았던 동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40년 전 이야기다.  당장 10여년전 부모님이 귀향 하시기 전까지는 자주 찾던 동네에 이젠 내가 다시 돌아왔다.  이젠 대학생 딸까지 둔 나이가 되었고 예전에 그 많던 좁은 골목들은 대부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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