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저자 유성호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19.01.23. 우리에게는 연명의료로 발생하는 그레이존, 즉 삶과 죽음 중 어느 영역에 존재하는지 불분명한 중간지대의 존재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법의 학자가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느낀점을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게되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