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위한 심리학 작가 천서우룽 출판 센시오 발매 2019.05.15 자기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을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남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설명을 한다.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은 개와 고양이 사이를 일컫는 견원지간이라는 사자성어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개가 반갑다고 꼬리를 흔드는 것을 고양이는 싸우자는 것으로 이해하고 고양이가 기분좋다고 갸르릉 대는 소리를 개는 싸우자는 것으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싸우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어릴때 부터 같이 자란 개와 고양이는 이런 행동으로 인해서 싸움이 붙지 않는데 이는 상호의 언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