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세워 둔 모습은 항상 정겹다 저걸 타고 출근을 하실 아버지 등교를 할 막내 딸 또는 마실을 가실 할아버지를 추억하게 한다
집 앞의 골목이다. 벌써 언제부터 찍고 싶은 장면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