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야기 골목길 by 소혜민 2020. 11. 8. 반응형 어릴적 놀던 동네 눈이 많이 오면 나는 눈썰매를 탔고 어른들은 연탄을 깨서 뿌리곤 했었다 지금 보면 좁은 길목이지만 어릴적엔 야구를 할 만큼 넓었고 한 두번은 창문을 깨먹었었다 주말이면 맥가이버를 보러 집으로 뛰어갔었고 ... 반응형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은퇴 학교 '사진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와 골목길 (0) 2020.11.08 골목길 (0) 2020.11.08 구멍 (0) 2020.11.08 한겨울의 에펠탑 (0) 2020.11.08 파란하늘과 에펠탑 (0) 2020.11.08 관련글 자전거와 골목길 골목길 구멍 한겨울의 에펠탑 댓글 은퇴 학교하루 하루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 지금은 은퇴 준비 중구독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