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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저자 정혜진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19.12.06.
드라마나 영화에서 돈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계적으로 변론을 하던 국선 변호사들이 먼저 떠 올라 곱게만 보이지는 않았던 국선 변호사가 쓴 글이다.
국선 변호사로서 변론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담담하게 얘기하고 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살면서 국선 변호사 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국선 변호사는 무료 변론을 해 주기 때문에 소외계층이나 소득이 낮은 사람들을 대변할 것으로 생각을 했으나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있다보니 많지는 않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권리를 찾아 먹으려는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인 것이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생각이 들게한 종교로 인해 군대에 가지 않고 교도소 행을 택했던 친구의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법을 대하는 또 다른 시선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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