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 에펠탑
2020. 11. 8. 13:20ㆍ흑백사진
파리에 있으면서 에펠탑은 가장 자주 피사체가 되었고 특히 밤에 카메라 가방을 메고 산책을 나갈 때는 언제나 파리 어디서나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었던 다리의 이름은 벌써 잊었지만 너무나도 많은 에펠탑 사진을 남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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