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버커스 경영의 이동
저자 데이비드 버커스
출판 한국경제신문사
발매 2016.09.07.
당신의 직원들이 더 나은 성과를 내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할지를 찾고 있다면 무엇을 더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제거해야 할지부터 살펴봐야한다.
기업의 경영에 대한 수 많은 이론들은 1차 산업혁명 이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가 없이 기업에 적용되고 있으나 4차 산업혁명기에 들어선 요즘의 현실에는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당연하고 쓰고 있는 이메일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일반적인 생각들을 뒤집는 내용이 책의 처음부터 튀어나온다.
하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봤었던 내용들이 꽤 있다. 조직의 수장이나 임원들이 한번쯤은 고민하면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메일을 금지하라
이메일은 사용자로 하여금 현재 하고 있는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옮겨가기 쉽게 한다. 이는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전반적인 작업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메일을 읽으면서 멀티태스킹을 하면 생동감을 느끼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이 주관적인 느낌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 고객을 2순위로 두어라
조직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충성심을 되살려야한다. 앞서 말한 경영자들은 자신이 먼저 직원들에게 충성해야하고 그러고 나면 직원들은 고객을 더욱 충성스럽게 돌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휴가 정책을 버려라
근무하는 시간은 세지 않으면서 왜 쉬는 날짜는 세어야 하는가?
.- 직원이 떠나게 돈을 지불하라
.- 급여를 공개하라
.- 경쟁금지 조항을 없애라
.- 실적 평가를 폐기하라
.- 직원채용은 팀에 맡겨라
.- 조직도는 연필로 그려라
.- 개방형 사무실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라
.- 안식휴가를 취하라
.- 관리자들을 해고하라
.- 떠나간 직원을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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