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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3) 블랙홀의 사생활

by 소혜민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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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바투시액 지음| 이충호 옮김| 지상의책 |2019년 06월 04일


남자들은 대부분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나도 그랬지만 생각만큼 아는 것이 많지는 않다.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그런 지식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엄청난 힘을 가진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 창피하게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블랙홀이 하나의 행성이라는 것도 몰랐다. 

 

어릴적에 고향집에서 저녁을 먹고 툇마루에 앉아서 보던 은하수, 1980년대에 야관등화관제 훈련이라고 밤에 모든 조명을 끄는 훈련을 할 때에나 서울 하늘에서 볼 수 있었던 은하수, 유럽에서 몽블랑터널을 지나서 올려다본 하늘에 은하수가 내가 직접 본 우주의 전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뉴턴이 발견한 중력,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을 비롯해서 모든 물리법칙이 우주를 상상하며 증명하는데 사용이 되고있다. 책을 읽은 지금까지도 진짜 그럴까 하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천체물리학이라는 것이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고 그리고 직접 볼 수 없는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를 참 많이 찾아봤다. 동영상을 보고 책의 내용을 더듬어 보면 이해가 된 것 같기도 하다가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분야이기도 하다. 그만큼 호기심이 인다. 특히 책에서 "모든 물리학 법칙이 무너지는 파국적 장소"라고 소개한 블랙홀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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