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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의 종이를 한 장 드릴테니 나무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종이에 그려진 나무를 보고 사람의 성격을 이야기한다. 드라마나 TV 프로에서 많이 봐 왔던 장면이다. 과연 저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든다. 다만 그럴 수는 있겠다 싶은거지 아직까지 마음에 확닿지 않는다. 난 사진을 좋아하니 구도에 맞춰서 가로와 세로로 줄을 마음속에 두 개씩 긋게 되면 9개의 칸으로 나뉘고 두 선이 만나는 네 개의 점이 생긴다. 거기에 주제가 되는 나무를 그린다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
나라면 아래의 좌측 또는 우측에 나무를 그렸을 것 같다. 아래쪽 좌측에 나무를 그렸다면 우울하고 비관적인 심정을 전형적으로 나타내는 그림이라고 한다. 우측에 그렸다면 아버지를 영웅으로 생각하고 많은 의존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나와는 다르지 않나 싶다.
여기까지는 내가 믿지 않는 분야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자폐 스펙트럼, 반사회적 인격장애, 동성애, 성과 관련된 비밀과 금기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듣기는 많이 들었고 '대충 이럴 것이다'라고 추측만 했었던 증상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간접적인 예를 보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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