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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대화의 신

by 소혜민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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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신

저자 래리 킹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5.01.27.

 


테일러 크락의 너브라는 책을 읽으며 어떻게하면 대중앞에서 긴장하지 않고 발표를 할 수 있을까하는데 해답을 찾아보려고 했다면 래리킹의 대화의 신에서는 어떻게 사람들과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하는 대답을 찾아보려 했다. 래리킹은 대화의 신 또는 토크쇼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세계 최고의 앵커이며 50여년간 5만명이 넘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온 방송계의 전설이다.

말하는 동안 자신을 드러내야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그만큼 베풀라는 황금율은 대화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당신이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것처럼 당신도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솔직해져야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8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1.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본다.
2.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하여 생각하고 말한다.
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하지 않는다.
5.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서 말할 줄 안다.
7. 유머 감각이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리지 않는다.
8. 말하는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LA다져스의 라소다 감독은 언제나 활기차다. 그는 “내 생애 최고의 날은 우리 팀이 이겼을 때고,  두 번째 최고의 날은 우리팀이 졌을 때”라고 했다.

사람은 본래 100만명을 희생시킨 중국의 기근보다 자신의 치통이 더 중한 법이고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40번의 지진보다 자신 목전의 이익을 더 중하게 여긴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이 점를 꼭 명심하라.

당신이 팔려고 하는 제품의 특징을 마케팅하지말고 장점을 어필하라.

명연설은 모두 짧았다.
어떤 사람이 친구로 부터 긴 편지를 받았는데, 그 편지 끝에 너무 길게써서 미안하다는 구절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짧게쓰지 못했네.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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