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27 골목길 아주 오래전 얘기지만 할머니 손에 끌려 목욕탕에 갔던게 기억이 난다. 이젠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아들과 같이 목욕탕을 아주 가끔간다. 바나나 우유를 미끼로 ... 2020. 11. 8. 골목길 / 해방촌 넓은 골목길, 차 두 대가 나란히 주차할 수 있다. 그 두 대의 차 너머론 아랫동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해방촌은 산 기슭에 있어 숨이 가쁘다 2020. 11. 8. 골목길 / 신당동 집 앞의 골목이다. 벌써 언제부터 찍고 싶은 장면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서 한 컷. 2020. 11. 8. 골목길 / 중앙시장 붐비던 중앙시장, 예전보다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2020. 11. 8. 골목길 사람의 손때가 묻어있는 물품들이 살아나는 곳. 말그대로 없는게 없다. 2020. 11. 8. 골목길 / 신당동 1979년도 부터 살았던 동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40년 전 이야기다. 당장 10여년전 부모님이 귀향 하시기 전까지는 자주 찾던 동네에 이젠 내가 다시 돌아왔다. 이젠 대학생 딸까지 둔 나이가 되었고 예전에 그 많던 좁은 골목들은 대부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2020. 11. 8. 골목길 / 금호동 2020. 11. 8. 골목길 / 금남시장 2020. 11. 8. 골목길 / 금호동 2020. 11. 8. 분할 2020. 11. 8. 도시탈출 2020. 11. 8. 이전 1 ··· 141 142 143 1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