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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by 소혜민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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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저자 설민석

출판 휴먼큐브

발매 2014.01.17.



역사는 정사와 야사로 나뉜다.  책 서두에 단군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직책이라는 설명을 보는 순간, 예전 TV 프로그램 역사 스페셜이 생각났다.  책으로도 출판되어 7권으로 구성되었었고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역사의 이면을 볼 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했다.

단군 뿐만 아니라 선현들의 그림(영정그림)을 만히 봐 왔늘텐데 이 그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1973년 문화관광부에서 그려서 배포한 것이다.

단군신화는 구전되다가 중국 사서에 기록되었고 고려시대에 삼국유사에 실리면서 건국신화로 공식화 된 것으로 보인다.

백제 의자왕과 3천 궁녀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백제의 역사가 백제를 통일한 신라의 진골 김부식에 씌여졌기 때문에 백제의 왕을 폄하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삼국사기에도 3천 궁녀 이야기는 없으며 조선시대 시인의 글에서 ‘수 삼천'이란 표현을 찾을 수 있고 1941년 김유신이라는 소설에 다시 한 번 등장하면서 정설로 이어지고 있다.

고려시대 현재의 몽공인 원나라에 부마국으로 약 80년간 지배를 받았으며 이 당시의 왕에 이름엔 충자를 붙여 충렬왕, 충선왕 등이 있다.

후궁 출신으로 유일하게 왕비가된 장희빈,  천인 출신으로 정1품에 해당하는 숙빈이 된 최숙빈 모두 숙종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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