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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붉게 피던 집
저자 송시우
출판 시공사
발매 2014.05.27.
어릴때를 생각나게 했던 드라마 1988을 보는 듯 했다. 1980년대 서울에서 내가 살던 동네, 이사를 몇 번 다녔는데 홍파동, 신당동이 내가 어릴적 살았던 동네다. 친구들과 뛰어 놀던 시절의 동네를 생각나게 했던 소설이다.
주인공이 회상하려고 했던 것은 추억이었는데 거기에 죽음이 끼어들면서 조금은 복잡하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냥 옛날 1980년대 이야기만 하고 지나갔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 아련한 추억만으로도 의미있는 작품이 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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