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훈 저 /밀리언서재 /2022.01.07
프롤로그부터 헷갈리게 했다. 선택과 결정을 얘기하는데 작심삼일로 시작을 한다. 선택과 결정이 아주 중요한 일에 대한 결정이 아닌 것이다. 결심을 한 후에 쉽게 흔들리게 되는 갈등 중에 어떻게 결정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얘기로 이해가 되었다. 얼핏 책 제목에서 뭔가 중대한 결정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했었기에 헷갈렷었나보다.
2018년 화웨이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 평균 3만 5천번의 판단을 한다고 한다. 아주 사소한 일부터 아주 복잡한 일까지 다양하게 말이다. 그런데 더 재미 있는 사실은 그 중에서 1%만이 의식적으로 내리는 판단이라는 것이다. 나머지 99%는 무의식 중에 혹은 몸이 반응하는대로 또는 경험한 대로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용서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은 죄책감이나 후회로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한다. 그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에 대해서 다음의 다섯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것은 긍정, 심플, 확신, 완벽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험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간단하게 확신을 갖고 결정을 내리되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결정에는 경험이 기반이 되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겠다.
이 글을 읽는 우리는 조금은 급한 성격의 소유자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그렇듯 말이다. 이럴때는 잠시 멈추고, 생각을 하기를 추천한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말이다. 이렇게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면 우리에게도 최고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리고 마지막으로 결정은 반드시 실행을 해서 완성을 해야 한다.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말이다.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 이를 위해서는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과 나를 아는 시간 갖기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사족을 달자면 '잘 못 하는'이라는 표현이 책에 많이 나오는데 '잘목하는'의 오탈자로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다. '잘 못 하는'은 'Not doing very well'이고 '잘못하는'은 Wro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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