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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나르시시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은 나르시시즘이 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나르시시즘은 4단계로 나뉜다고 하는데 그 첫째가 건강한 자기애로서의 자신감이고 둘째는 오만함 세째는 자기 유약함을 건드리지 못하는 의심병이고 마지막은 주관적인 관념이 심해지는 망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나르시시즘은 자신감이고 그게 넘치면 문제가 된다는거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은
"책임과 자유는 다른 의미이지만 맥이 통하는 단어들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책임을 다했을 때 자유가 주어진다. 또한, 자신의 나르시시즘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의미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자유와 책임의 무게감은 엄중하다."
부모님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언젠가 하셨던 "할 도리는 하고 살아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구절이었다. 사람에 따라서 이해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부모님께서 해 주셨던 "할 도리는 하고 살아라"라는 말을 나는 '니 책임을 다해라'라고 해석을 해서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다. 하지만 위에서 저자 우즈홍이 한 말과 같이 아직까지 자유를 찾지는 못한 것 같다. 내가 책임을 다 하고 있지 못해서일지? 아니면 자유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해서인지? 고민을 하게 만든다.
솔직하게 어려운 책이다. 집중하고 읽지 않으면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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