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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도 더 된 얘기지만 프랑스 파리에 4년을 살면서 가끔 사진을 찍으러 한 밤중에 밖으로 나다녔다. 목적지를 정하고 출사를 나갈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지하철로 특정 역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을 해서 집 쪽으로 방향을 잡고 걸어오면서 동네 사진을 담았다. 퇴근을 하고나서 집에 들러 밥을 먹고 운동삼아 돌아다녔다. 위도가 한국보다 한참 높아서 밤 9시에 퇴근을 할 때에도 해가 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를 기억하며 창신역에서 내려서 대학로를 거쳐 집까지 산책을 다녀왔다. 운동삼아 산책삼아 가끔 서울 시내를 돌아다닌다. 아얘 걸어서 출발을 할 때도 있고 이렇게 조금 나가서 걷는 경우도 있다.

매일같이 다니던 길이 아니어서 새롭기도 하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만날 때마다 어디로갈 것인지 정하는 재미도 있다. 같은 서울이지만 그 모습은 같은게 없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산책 경로는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20일에 올렸던 글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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