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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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번역] Kindle Create로 리플로 가능 및 인쇄 책 준비하기
이 내용은 https://kdp.amazon.com/en_US/help/topic/G7R2L7V5X6SJH948 의 내용을 구글 독스로 복사해 와서 저장을 한 후에 DeepL을 이용해서 자동번역한 내용이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공유를 해 본다. 그대로 번역만 한 것이기 때문에 링크는 실제 페이지로 연결 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한글을 영어로 번역을 할 때에는 DeepL이 다른 것보다 좋았는데 한글은 어떨지 모르겠다. Kindle Create로 리플로 가능 및 인쇄 책 준비하기 책을 DOC 또는 DOCX 형식으로 Kindle Create로 가져오면 파일이 "리플로우 가능한" 전자책으로 변환되어 리더가 텍스트 크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모든 Kindle 장치 및 무료 K..
2024.04.04 -
페이오니아, Payoneer에서 계좌개설하고 아마존에 등록까지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돈은 그대로 USD로 남겨 둘 수 있을까? 한참 환율이 좋은 관계로 그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계좌를 개설해 본다. 아마존에서 책이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지만 책을 만들기 전에 계좌를 개설한다. 어떻게하면 세금을 적게 낼 수 있을까? 아니면 한국에서도 수입으로 잡힐텐데 어떻게 하는 것이 경제적일까? 세금을 적게 낼 수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아직 돈이 들어온 것도 아니니 그냥 정석대로 등록을 해 보기로 했다. 정석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먼저 다음과 같이 페이오니아에 접속을 한다. 접속하는 국가에 따라서 언어가 자동으로 설정이 되지만 우측 상단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지금 가입하기를 하면 되겠지? 나의 비즈니스 타입은 어느 것이 맞을까? 아무래도 Ec..
2024.04.02 -
Introduction to AutoSAR
다음은 gamma.app에서 자동 생성한 내용입니다.
2024.03.31 -
아마존에서 책 출판을 해 보자. 시작편
뜬금없이 든 생각은 아니다. 한국에서 이미 몇 권의 책을 출판해 봤고 이젠 책을 통해서 노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왕하는거 영어로 함 어떨까? 요즘 ChatGPT가 대세라는데 그걸로 번역도 하고 말이다. 나중에 다른 언어로도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먼저 검색을 통해서 무엇 부터 해야하는지 살펴봐야겠다. 구글을 통해서 찾은 블로그 글인데 첫 가이드가 될 것 같아 링크를 가져와 본다. https://brunch.co.kr/@morningwalk/27 아마존 KDP로 책 해외 출판하기 FAQ 아마존 출판 이야기 6 | 안녕하세요. 아마존 출판대행 프리랜서 아침산책입니다. 아마존 KDP 출판을 준비하시는 작가님들을 위한 아마존 출판..
2024.03.27 -
대만의 오토바이
대만 중에서도 내가 살고 있는 신주에서의 오토바이들은 어떨까? 평일 낮은 이 정도다. 여기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편이다. 한국과 많이 다른 점이라면 우회전도 신호를 받아야 할 수 있다. 좌회전은 물론 신호를 받아야 하고, 좌회전 금지가 없는데 직진 신호만 있다면 비보호 좌회전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의 좌측 하단에 보면 오토바이를 탄 사람 모양이 도로에 그려져 있는데 오토바이만 설 수 있는 자리라는 뜻이다. 차는 항상 그 뒤에 서 있어야 한다. 평일 낮이라 바이크가 별로 없다. 오토바이가 많다보니 오토바이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많다. 첫번째는 노상 오토바이 주차장이다. 자동차에 비해서 별도의 요금은 없다. 다음의 사진은 회사 앞에 있는 오토바이 노상 주차장이다. 하나하나..
2024.03.16 -
대만에서 신주라는 도시에서의 생활
시칠리안이라는 여행 채널에서 파리 여행을 하는 유튜브를 보고 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파리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을 때, 은은한 찌렁내가 난다는 멘트가 딱 귀에 박힌다. 파리에서 살았던 4년 동안 엄청 많이 맡았던 냄새다. 특히 냄새가 심했던 지하철, 내가 살던 주변에 있던 역은 Jasmi(쟈스민)이었는데 그나마 깨끗했던 곳이다. 에펠탑과 와인 그리고 바케트가 그리워지는 곳 ....... 대만에와서 느낀건 오토바이가 많다는 것이었다. 물론 파리에서도 오토바이가 많았고 앞 바퀴가 두 개 달린 오토바이를 처음 봤었다. 그리고 파리를 삥 둘러서 있는 순환도로에도 오토바이가 다녔는데 1차로와 2차로 사이로 다니도록 암묵적인 약속이 되어 있어서 1차로의 차는 왼쪽으로 2차로의 차는 3차로에 붙어서 다녔던 기억이..
2024.03.16 -
대만 쓰레기 분리수거
대만에서 아파트에 살면 쓰레기에 한해서는 한국과 다를 것이 없다. 아파트 내에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정확하게 한국과 같은 시스템이다.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재활용이 아닌 일반 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계가 별도로 있다는 것이다. 아마 압축을 하는 기계가 아닌가 싶다. 닫혀있는 기계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초록불로 바뀐다. 그려면 문을 열고 쓰레기 봉투를 투입하고 문을 닫는다. 그러면 동작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태우는 것은 아니고 압축을 한다. 일반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매일 정해진 시간에 쓰레기 차가 온다. 우리 동네를 지나는 차는 6시 15분 경에 오는데 이때면 동네 사람들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들 집앞에서 기다린다. 음악 소리로 쓰레기 차가 왔음을 알리면..
2024.03.12 -
대만에서 응급실
한국 출장을 다녀왔는데 집사람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었다. 열은 내렸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다. 약국에서 증상을 얘기하고 약을 조제해다 주었다. 한국에서 의료분업 전에 약국에서 약사가 약을 제조해주던 방식이다. 말이 안통하니 구글 번역기는 필수다. 주는 알약별로 금액이 달라서인지 3일치가 한화로 만2천원정도 전후를 지불 했었다. 의료보험이 약을 조제해주는데는 적용이 안된다. 약을 조제해서 이틀을 먹었는데도 여전히 차도가 없었다. 집사람이 한국으로 일 때문에 조만간 가야하는데 컨디션이 말썽이라 응급실로 가자고 했다. 역시나 말이 안통할터라 걱정을 했지만 언제나 도전을 해야한다. 여기로 가기로 했다. 구글맵에서의 평점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집에서 멀지 않아서 였다. 우리는 대만의 의료보험증도..
2024.03.03 -
설은 고향에서
2023년 10월 28일 토요일, 우리 가족은 대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민 생활의 시작이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한국을 잠시 방문했었고 오늘은 두 번째로 한국으로 간다.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다. 아직 100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꽤나 오래 있었던 듯싶다.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 가족은 이미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그나마 수월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아이들은 한국의 학년과 같은 학년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에 한국분이 이민을 온다고 해서 잠시 만난 적이 있다. 같은 회사로 오시는 분이라 궁금하실 것이 많을 것 같다고 인사부서에서 나와의 자리를 마련했었다. 그 집은 해외 생활이 처음이고 계획을 했던 것이 아니라 갑작스레 스카우트가 되어서 나오는 듯했..
2024.02.07 -
대만 영수증 로또
편의점에서 무엇을 사거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도 영수증을 꼭 줬다. 말도 안통하고 주는거니 받아서 챙겼다. 대부분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쓰레기 통에 넣는게 순서였다. 그런데 어느날 한 친구가 영수증에 있는 번호로 추첨을 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2개월마다 추첨을 한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들은 다음부터는 어떻게 확인하는지도 모르면서 영수증을 모두 모아뒀다. 11월, 12월 두 달치 영수증을 돌돌 말아서 고무밴드로 묶어 뒀다. 영수증마다 번호만 있는 경우도 있고 또는 바코드가 들어 있는 영수증도 있다. 바코드가 있는 영수증의 경우에는 앱으로 당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2월이 되서야 추첨을 하는줄 알았는데 짬이나서 검색을 해 보니 1월 말에 11월 12월분에 대한 추첨을 이미 했다는 기사가 이미 ..
2024.02.07